> 삼프터 이후 연락 없는 남자, 그는 애초부터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삼프터 이후 연락 없는 남자, 그는 애초부터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소개팅 첫 만남 이후 애프터와 삼프터가 이어진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어느 정도 상승했음을 의미하는 지표가 된다. 하지만, 삼프터 이후 연락 없는 남자라면 그는 애초부터 여자에 대한 마음이 없었던 게 분명하다. 그 이유는 남자의 기본적인 특성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영화 스틸컷
그는 애초부터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예의 바른 남자는 삼프터까지 만난다

소개팅 첫 만남 이후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거기서 만남을 끝내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지만 매너 좋은 예의 있는 남자의 경우 여자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까지 만남을 갖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애프터와 삼프터가 꼭 예의 때문 만은 아니고 남자도 여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고, 혹시나 자신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바뀔까 싶어 세 번째까지 만남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남자가 첫 만남에서 여자에게 확실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을 경우 애프터, 삼프터가 이어져도 남자의 마음이 극적으로 여자에게 끌린다거나 마음에 들어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혹시라도 남자의 호감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첫 만남 때와는 완전히 다른 여자의 모습이나 매력을 발견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남자도 여자 못지 않게 고민한다

아무리 소심한 남자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 한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정확하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드는 만큼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직진한다. 하지만 그런 남자도 자신 스스로의 확신이 없을 경우 여자 못지 않게 고민을 많이 한다.

 

특히,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남자의 경우 이것저것 재고, 따질게 많아서 오히려 고민을 많이 한다. 그리고 소개팅 첫 만남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프터, 삼프터 신청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 번째 만남까지도 자신의 마음에 큰 변화가 없음을 깨닫고서는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는 소개팅 첫 만남에서 결정을 내린다

많은 남자들이 친한 친구가 소개팅 첫 만남을 했을 때 "어때? 괜찮았어?"라고 물은 뒤, 소개팅 당사자로부터 "그냥 뭐 나쁘지 않았어", "조금 아쉽긴 한데.."라는 대답을 들었을 경우, 바로 이런 말을 한다.

 

"에이 ~ 그럼 접어" "그냥 끝내"

 

여자 입장에서는 뭔 그지 같은, 황당한 조언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개팅남 친구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이미 남자로서 남자의 특성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소개팅 첫 만남에서 모든 게 결판 난다. 첫 만남에서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관계의 진전은 일어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때로 소개팅남이 "그래도 세 번은 만나보려고" "몇 번 더 만나봐야지"라는 대답과 함께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삼프터 이후 크게 잘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즉, 남자는 소개팅 첫 만남에서 여자에게 반하지 않는 이상 애프터, 삼프터는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만약 소개팅남이 삼프터 이후 연락이 없다면 그건 남자가 애초부터 여자에게 반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말을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여자가 소개팅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순간은 바로 소개팅 첫 만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알고 있다. 누구나 소개팅 첫 만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하지만 내 말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더더더더더 많이 소개팅 첫 만남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좋은 남자로부터 진정이 담긴 애프터와 삼프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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